- 김춘원 어르신: 아주 좋았습니다. 동양화를 붓으로 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사군자를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유기남 어르신: 태블릿으로 그림그리는건 예전에도 했었는데 사군자는 처음이여서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 이상근 어르신: 수업이 그림 그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태블릿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하고, 색깔 칠하기도 편하게 구성되어서 좋았습니다.

 - 이진남 어르신: 붓과 종이와 먹이 필요한 그림을 태블릿으로 간단히 할 수 있으며 IT 기기 또한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고인숙 어르신: 사군자가 어려운 내용임에도 잘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고 다만 배우는 시간이 조금 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김성중 어르신: 모르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가치있는 경험이였습니다.

 - 유필근 어르신: 어렵기만 할 줄 알았던 태블릿을 배우니 생각보다 할만 하였고, 즐겁고도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