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영 어르신 - 도자기 체험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는 평범한 어느 가족에게 큰 변화가 닥치며 시작된다.무뚝뚝한 남편 진봉(류승룡) 아들, 딸 두 자녀를 둔 가정주부 세연(염정아)는 영화의 시작이다.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는다. 폐암말기, 남은 시간은 단 두달  뿐이란 것이다.그녀는 그간 마음에만 묻어두었던 일을 실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런 다름 아닌 버킷리스트, 그 중에서도 고교시절 첫사랑을 찾아가겠단  계획이 남편을 당혹하게 한다.차마 아픈 아내를 홀로 내려  보낼 수 없는 진봉은 세연과 함께 그녀의 첫사랑 찾기에 동행한다.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아내의 과거는 진봉을 당혹하게도 하지만 차츰 부부는 서로를 전보다 이해하게 된다.

라라라 취향발굴단 2일차

10월 28일 12시에 우리시조 일행은 연신네역에서 만났다. 참여자6명과인솔교사2명 8명이 식당에서 점심을했다 어느식당보다도 풎짐하고 맛있는 점심이었다 식사가 끝난 다음 버스를 타고 우이령길에 내려서 산행을했었다오르막길이 아닌 평지라서 걷기는 쉬웠다 일햏은 가을낙엽을밟으며 럼께 걸으니  사귄지 오래 돼지는 않았지만오래 전부터 사귄 친구처럼 다다정한 마음이 들었다 울긋불긋한 가을 산의 정취가 낭만적인 감성을 불러일으켰다 선행을 끝내고 다시 연신네역에 와서도자기 제작하는 곳을 방문했었다 서울 도심에 이런 도자기 제작하는 것이 있다는것이 마냥 신기하기만했었다 도자기를 가마에 두번씩 구어야 완성품이 된다는데 초벌구이 도저기에 글이나 그림을 새기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오래 전에 떠난 아내에게 나느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라고 글을 새겼다 마누라는 이 도자가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도자기 제작소를 나와찻집애서 차와 다과를 나누다가 헤어졌다 이런 가회를 마련해준복지관과 선생님 여여분듣께 감사의 마음이 절로 나온다   

변치말자

북한산 간것이 너무 좋았고  오래간만에 너무좋은공기 를마셔서 십년은  젊어졌다. 도자기 오래간 만에 만들어 보았더니 초등학교 견학 간것같이새로웠다. 그리좋은곳은 인도해 주고 견학  시켜준 홍지현,임현주 선생님 고맙고, 프로그램 을 하게 해주신 관장  너무 감사합니다. 복지관 선생님들 화이팅! 화이팅!  

라라라 취향 발굴단

오랫동안 가보지 않던곳 남산타워 에올라서울 시내를구경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오선생님 지도로참재미있게하루를보냇습니다감사합니다.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에 대해서우리평범한 사람들에삶이것이 인생 

북한산과 우이령길 도자기

예전.50대.허벌나게 다니던길.새롭다.시간이 부족해서 석굴암까지는  못갔지만 그런대로.여러분들과.굿^~~♡연신내,난생 처음 만져본.도자기  촉감.아~~.생각보다.부드럽다.시간되면  또하고싶어용 허구,복지사,쌤.참으로   고맙습니다?담.으로.기대합니다,,전날,청국장도,제대로.가을맛.좋았어요,임,쌤  사랑합니다  ♡♡♡ 

라라라 취항발굴단 영화감상

남산 단풍구경이 좋았고 날씨도 좋았습니다.영화는 음악영화였는데 음악이 좋았습니다.  

우리는하나다

단풍이 곱게 물든 북한산에서 주름 가득한 얼굴에 우슴 가득한 모습을 보니 저절로 나도 우슴이 피어난다 도자기 실습으로 우리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임선생한테 감사한다. 

라라라취향발굴단 꽃꽂이수업

일찌기 경험하지못한꽃꽂이라 많이설렜다   무슨 특별한이유도없이  허송세월보낸것만같아많은아쉬움을 남겼다   앞으론집안 행사때는 되도록멋진꽃다발을만들어   식구들을 놀라게해주고싶 다   

라라라취향발굴단

라라라취향발굴단10월28일꽃바구니수업입니다.해바라기.메리골드,펑펑국화.카네이션.너도밤나무열매ㆍ여러가지콫을앞에놓고처음이라어떻게할까했는대ㆍ선생님따라서하다보니.작품이되기시작했어요ㆍ해바라기와카네이션이.분위기를잡아주었어요ㆍ내가한것도다른분이한것도ㆍ다예뻣어요ㆍ예비며누리에게보내주었더니초보솜씨아니라네요ㆍ최고최고했어요ㆍ그리고감한박스를선물받았어요ㆍ이런시간만들어주신여러분들께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