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또 가고 싶은 식당 연신내 점심식사에 쟁반 상은 정결 하였고 보기 좋은 떡이 맛 있다고 삼 겹 된장 찌개의 맛은 아주 일품.
2).우이령길의 종주를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단풍 배경으로 사진 찍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3).처음으로 접하는 예진화실 접시 만드는 체험은 흥미롭고 유익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