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50대.허벌나게 다니던길.새롭다.시간이 부족해서 석굴암까지는 못갔지만 그런대로.여러분들과.굿^~~♡연신내,난생 처음 만져본.도자기 촉감.아~~.생각보다.부드럽다.시간되면 또하고싶어용 허구,복지사,쌤.참으로 고맙습니다?담.으로.기대합니다,,전날,청국장도,제대로.가을맛.좋았어요,임,쌤 사랑합니다 ♡♡♡